
유병조 경민대학교 부총장은 경민대학교가 3D프린팅 및 융복합 부문에서 관련기술과 전문인력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저변확대에 앞장서는 경기 북부권역 허브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병무 한국3D프린팅협회 사무총장은 그간 3D프린팅 산업분야 전문 인력양성, 우수기업 발굴 및 투지유치 등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축적해온 자산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3D프린팅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인재육성을 비롯하여 스마트팩토리 등 4차산업 제조혁신 분야에서 경민대학교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적극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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