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진짜’ 스펙! 거품 뺀 취업교육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박문수)는 지난 29일 대학 비전홀에서 위탁고교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위탁교육과정은 학력과 스펙의 거품을 빼고 실제 기업체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과 실무능력을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8학년도 현재 100여명의 위탁생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박문수 학장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훈련과정을 통해 앞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체에 꼭 필요한 참人(Charming)폴리텍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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