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화요일 '질서' 운동 전개...바르게살기協ㆍ통장協ㆍ공무원 참여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하대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일)는 29일 선학사거리와 구 35번 종점에서 교통선진문화 정착을 위해 합동 교통질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성일 하대동장은 “보행자 질서의식과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 습관이 교통질서 확립의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시민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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