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을 잇는 지속 가능한 삶의 이야기’ 주제 6월 1일까지 독자 공개 모집
[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6월 5일 23회 환경의 날을 맞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지속 가능한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사람책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과 여성을 위한 사람책 도서관 in 경남’은 환경보전과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사람책의 대상이 된다.

행사에 관심 있는 도민은 온라인을 통해 6월 1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환경의 날을 맞아 다양한 도민 참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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