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지역주민 노래자랑과 다채로운 공연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흥겨운 시간을 제공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해마다 빠짐없이 노인들을 위해 잔치를 열어주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기태 회장은 “지역을 위해 노력해오신 어르신을 공경하는 뜻깊은 자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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