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주를 전국 제1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말하며, 보문단지개발 40여년이후 조용하고 잠잠했던 경주를 문화특별자치시를 만들어 경주의 행정적 위상을 높이고 정부 사업을 획기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