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거창 이도균 기자] 2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근대의료박물관 모과나무 위에 둥지 튼 야생 멧비둘기 새끼 2마리가 마지막으로 어미의 목에 있는 모이주머니 안쪽 벽에서 생성되는 비둘기 젖을 먹은 후 후 둥지를 떠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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