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가 1.2t 세탁차량을 이용해 초전마을회관에서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미조면행정복지센터는 사전홍보와 이불수거를 담당했다.
정명근 미조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빨래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미조면 어르신들의 복지혜택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