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통과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8.05.21 일요서울TV 정대웅, 장원용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원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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