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진주시는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사업으로 영유아에서 노인까지 전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서비스 제공은 물론 건강한 환경조성을 통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하여 힘쓴 결과 종합부문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진주시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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