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한승연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5월 2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와 운명적으로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도하와 최미카가 그려낼 특별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는 이성경, 이상윤, 임세미, 김로운, 한승연, 정동환, 나영희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