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의정부 강동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5월 1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출정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공천장을 받고 필승을 다짐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문재인대통령과 6선 문희상 국회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와 손을 잡고, 준비된 의정부 100년의 설계도를 구체적으로 실행함으로써 통일시대 한반도의 중심 의정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정부 출신 6선의 문희상 국회의원이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