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의 실제상황 연출을 위하여 소방차량, 군부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보건소 등의 긴급 구조 및 복구차량 40여대를 동원하여 재난대비 훈련에 철저를 기하였다.
훈련에 참여한 이성인 부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재난발생시 위기대처 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재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는 수정하여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라고 당부했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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