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예비후보는 자신의 철학을 반영한 인사하는 명함으로 출·퇴근길은 물론 거리 곳곳에서 만나는 유권자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명함을 책상 위에 세워 두면 보초도 서 드릴 수 있다’는 말에 유권자들로부터 깜짝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친근감 있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명함처럼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편안하게 모시겠다”며 유권자들과 접촉을 넓혀 나가고 있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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