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래정 사이버수사팀장은, ‘최근 인터넷 범죄 수법이 중고나라 물품사기를 비롯해 메신저 프로그램을 이용한 명예훼손, 음란물 게시까지 갈수록 교묘하고 다양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앞으로 유관기관 등 협력하여 지속적인 예방홍보를 실시하는 등 사이버범죄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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