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직접 외래 식종과 위해 작물, 방치된 쓰레기 치워...
[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12일 관내 신한은행 직원 30여 명과 함께 굴포천 시냇물공원에 모여 굴포천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7월과 9월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골목길 벽화작업, 지역아동센터 후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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