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월은 행사 및 야외 나들이, 유실·유기동물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앞으로 공원, 산책로, 동물병원, 대형마트 인근, 터미널 등 등 반려 견을 동반한 반려인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서 홍보 전단지 배부 등 캠페인을 자주 실시할 계획이다.
도시농업기술과 관계자는 동물구조협회 등과 합동으로 목줄 등 안전조치 준수여부, 동물등록 여부, 배설물 수거여부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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