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교육생은 “우리쌀 소비촉진에 도움되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우리술·전통식초 기초 이론에 대해 배우는 것이 매우 보람되며, 가족들에게 식초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김애경 농업지원과장은 “인스턴트가 주류를 이루는 시대에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리 고유의 술·식초 교육으로 우리농산물의 우수성과 다양성이 제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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