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은숙 여성가족과장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근절을 위해서는 법적‧제도적인 안전장치도 필요하지만 시민들의 사회적 참여가 중요한 만큼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추방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캠페인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