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갑작스런 가슴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영양제 주사 등 치료를 거부했다고 알려진 김 원내대표는 오후 5시경 농성장으로 복귀, 단식투쟁을 이어갈 의사를 밝혔다. 2018.05.10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