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시설 어르신을 위해 올해로 3년째, 따뜻한 공동체 로 효 실천에 앞장
[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인천 서구 검단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노인양로시설인 온정의 집을 위문 방문했다.
검단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해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단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건강음료 지원사업, 저소득 어르신 나들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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