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억원 상당 구매키로,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은 8일 남해군전문건설협의회와 연간 1억원 상당의 남해사랑상품권 구매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전문건설협의회는 건설자재 구입비, 유류비, 사무실 운영 등을 위해 남해사랑상품권을 구입키로 했다.
한편 남해사랑상품권은 남해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발행, 유통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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