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서 화재 발생‧‧‧3000만 원 재산 피해
음성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서 화재 발생‧‧‧3000만 원 재산 피해
  • 조택영 기자
  • 입력 2018-05-08 10:29
  • 승인 2018.05.08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8일 오전 6시 12분경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간이창고 1개동 46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