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 다음달 6일 패밀리 콘서트 개최...현아, 조권 등 참여
큐브엔터테인먼트 다음달 6일 패밀리 콘서트 개최...현아, 조권 등 참여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05-06 16:29
  • 승인 2018.05.06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인 6월 6일 패밀리 콘서트 '2018 유나이티드 큐브 -원-'을 연다. 장소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제1홀이다. 

콘서트에는 회사 간판인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26)를 비롯해 '2AM' 조권(29), 그룹 '비투비'·'씨엘씨'·'펜타곤', 가수 유선호(16), 막내 그룹 '(여자)아이들' 등이 총 출동한다. 

2011년 첫 패밀리 콘서트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큐브 레이블 공연이다. 큐브는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풍성하고 알찬 무대와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