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오는 6월 개장을 앞둔 아일랜드캐슬 리조트를 이용한 세미나, 포럼 개최 및 기타 공동 관심사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의 발전가능성을 보고 광운대와 같은 우수한 학교가 연구․개발하고 액티스와 같은 투자사들이 참여 한다면 의정부의 비전은 밝을 것이며, 금번 MOU가 향후 많은 조언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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