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들은 장바구니로 아이들은 책이나 준비물을 넣을 수 있는 다용도 가방으로 사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친환경 에코백(천가방)을 아이템으로 선정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다.
LH 관계자는 “할머니와 손자, 손녀들이 함께 줄을 서서 체험 할 만큼 반응이 좋아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사천시에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천시 자원봉사센터와 LH가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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