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방문예정
[일요서울ㅣ하동 이도균 기자] 4월 24일 한국일보사 주최 ‘2018 미스경남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ㆍ선ㆍ미, 대한민국 알프스하동 등 미스경남 8명이 하동군을 방문해 최참판댁, 동정호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하동야생차! 세계중요농업유산등재’이라는 주제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하동군 화개면, 악양면 일원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관 운영, 힐링과 치유의 천년 차밭길 투어, 다원별빛차회, 하동티블렌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
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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