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마다 상설 알뜰나눔장터 열어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언희)는 지난 3일 한국폴리텍대학 쉼터에서 상설 알뜰나눔장터를 열었다.

또한 부녀회에서 직접 만든 친환경 재생비누도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좋은 물건을 이렇게 싸게 구입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운 마음이다. 앞으로도 알뜰나눔장터에 자주 참여하여 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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