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선언 실시
[일요서울 | 양주 강동 기자]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재원)은 최근 미투운동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직장내 성희롱ㆍ성폭력 근절을 위하여 직장 상급자들이 주축이 된 위드유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단의 유재원 이사장은 “상급자들이 우선적으로 직장내 성희롱과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선언을 통해 건전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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