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맛지도’를 완성하라
[일요서울ㅣ밀양 이도균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사전 축제분위기 조성과 축제에 대한 반응 정보를 수렴하기 위해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는 ‘축제현장참여 인증사진 찍기’ 이벤트는 경험과 후기를 담은 축제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한다.
김광태 공보전산담당관은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밀양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SNS를 통해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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