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양귀비 가뭄·한파 극복, 감동의 행복선물 제공
[일요서울ㅣ하동 이도균 기자] 경남 하동군 북천면이 제4회 하동·북천 꽃 양귀비 축제를 위해 극심한 가뭄과 한파를 극복하고 축제 준비에 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아름다운 양귀비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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