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여자)아이들, 인사말 전하는 '여섯 숙녀'
[IS포토] (여자)아이들, 인사말 전하는 '여섯 숙녀'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8.05.0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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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신예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 1집앨범 쇼케이스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데뷔 미니 1집앨범 발매한 (여자)아이들
데뷔 미니 1집앨범 발매한 (여자)아이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I am'은 '나'라는 '아이'를 소연, 미연, 민니, 수진, 우기, 슈화까지 총 여섯 멤버들이 각기 다른 '아이들' 색깔로 담아낸 앨범이다.

또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는 뭄바톤 트랩 장르의 댄스 곡으로 강렬하면서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특징이고, 지난해 11월 자작 솔로 곡을 선보였던 멤버 전소연이 작곡가 빅싼초와 함께 작사, 작곡한 노래이기도 하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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