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EXO) 멤버 세훈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5월 4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공개될 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이광수, 박민영, 세훈(EXO), 세정(구구단)이 각종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가며 예측할 수 없는 웃음과 반전을 그려낼 예정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