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주거환경개선에 힘써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동 자전거동호회(회장 김성미)에서 지난 26일 제57회 경남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하대동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행사에 참여한 김성미 회장은 “우리 지역을 푸르게 가꾸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이 필요하다. 나 스스로부터 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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