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다 은빛멸치의 향연, 멸치털이 장관
남해 바다 은빛멸치의 향연, 멸치털이 장관
  • 경남 이도균 기자
  • 입력 2018-04-24 12:14
  • 승인 2018.04.24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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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미조면 조도 작은섬 앞 바다.
  제철 맞은 멸치잡이 어선들의 멸치털이 작업이 한창이다.
  봄 햇살에 반짝이는 은빛멸치(대멸)가 바다 위 장관을 이룬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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