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임수현, 새침숙녀 신 전래동화 포토월로 '총총총'
[IS포토] 임수현, 새침숙녀 신 전래동화 포토월로 '총총총'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8.04.18 0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임수현이 17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신 전래동화 VIP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 및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신 전래동화 VIP 시사회에 참석한 임수현
영화 신 전래동화 VIP 시사회에 참석한 임수현
영화 신 전래동화 VIP 시사회에 참석한 임수현
 오는 4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신(新)전래동화'는 우리나라 전래동화인 흥부와 놀부, 심청이, 콩쥐 팥쥐 등을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 퓨전 코미디로 강남 8학군 출신에 아쉬울 것 없던 부잣집 아들 '흥부(재희)'가 아버지의 죽음 때문에 꼬여가는 인생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신(新)전래동화'에는 재희, 유다미, 윤기원, 안젤리나 다닐로바, 안지환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