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최 시장 지지자들은 청렴하고 능력있는 경주시장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최양식 경주시장의 경선배제는 원천무효임을 선언하며, 결연한 의지표현으로 17일부터 우리의 주장이 받아 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히며, 요구가 관철되기전까지는 절대로 살아서 이 문을 나서지는 않을 것이다고 강력하게 성토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