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재원)은 지난 4월 16일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천정비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주시설관리공단의 임직원과 양주시청 기획예산과, 광적면사무소의 공무원들이 함께힘을 합쳐 진행한 이번 산천정비활동은 광적면 가납리와 신천변 일대의 도로변, 하천변의 생활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재원 이사장은 “공단이 위치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이 공단의 사회적 책임의 근본이고, 정부가 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이 산천정비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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