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KBS 기자 박주경과 이랑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주요뉴스 새 앵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뉴스광장 새 앵커 박주경-이랑 기자 KBS 뉴스광장 새 앵커 박주경-이랑 기자 오는 16일부터 적용될 KBS 뉴스9 앵커로는 김철민 기자와 김솔희 아나운서가 발탁됐고, 주말에는 한승연 기자와 김지원 아나운서가 앵커를 맡아 활약한다. 하루를 정리하는 '뉴스라인' 앵커로는 김태욱 기자와 이각경 아나운서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뉴스광장'은 박주경 기자와 이랑 기자가 앵커로 선발됐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승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