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박호산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삼형제 박동훈(이선균)-박상훈(박호산)-박기훈(송새벽)과 거칠게 살아온 여성 이지안(아이유)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