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0일 하얏트호텔에서 금난새씨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신차 발표회를 열고 최고급 럭셔리 세단 페이톤(Phaeton)의 4,000cc급 모델인 V8 4.2 LWB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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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지난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최상위 모델 7 시리즈 중 특수 맞춤형 차량인 BMW 750Li 익스클루시브 라인(Exclusive Line)을 출시했다. 최대출력 367 마력 V8 4.8 리터 엔진이 장착된 750Li 롱휠베이스 모델을 기본으로 하며 가격은 2억 1,500만원 ~ 2억 1,900만원(VAT포함).<이병화 기자> photolb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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