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곡성군> [일요서울 ㅣ 곡성 조광태 기자] 전남 곡성군 전남과학대학교 제26대 WE MAKE 총학생회 (회장 양근혁)는 지난 6일 총학 출범식에서 학생들이 조성하여 마련한 백미 260kg을 곡성군에 기증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소 전남과학대학교 총학생회는 애천, 애인, 애국의 3愛(3애) 정신을 설립 이념으로 인간의 근원적 소망인 행복한 삶과 정직한 인간으로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웃사랑을 나누는 훈훈한 선행이 이어가고 있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조광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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