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공군 자체 특수임무전력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번 과정에는 공군 각 비행단의 특수임무소대(반) 소속 장병 총 17명이 참가해 체력훈련, 레펠훈련, 대테러사격훈련 등을 통해 공군 특수임무소대(반)으로서의 필수적인 전투기술을 습득 및 숙달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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