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 권영식·박성훈 각자 대표 체제로
넷마블게임즈, 권영식·박성훈 각자 대표 체제로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8-04-04 19:31
  • 승인 2018.04.04 1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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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고은별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박성훈 대표집행임원을 신규 선임함에 따라 대표이사를 권영식·박성훈 각자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박성훈 신임 대표이사는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카카오 최고전략책임자, CJ 미래전략실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고은별 기자 keb@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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