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오리온 대표, 주식 3289주 전량 장내 매도
이경재 오리온 대표, 주식 3289주 전량 장내 매도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8-04-04 09:58
  • 승인 2018.04.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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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오리온은 3일 공시를 통해 “이경재 대표가 이 회사 보유 주식 3289주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처분 단가는 주당 13만133원이다. 한편 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오리온 주가는 전일 대비 4.06% 내린 1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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