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806억 원으로,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25.9%에 해당한다. 생산 재개 예정일자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회사 측은 “충분한 재고확보 및 재고위주 판매를 통해 매출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기보수 완료 후 생산 효율성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은별 기자 keb@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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