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환 기자의 100자평] 안희정·정봉주 몰락에 부쳐...‘좋은 약은 입에 쓰다’
[오두환 기자의 100자평] 안희정·정봉주 몰락에 부쳐...‘좋은 약은 입에 쓰다’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03-28 22:12
  • 승인 2018.03.28 22: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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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국회의원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이어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성추문으로 정치판을 떠났다. ‘개혁을’ ‘적폐청산을’ 크게 외쳤던 스타 정치인들이었기에 국민도 팬들도 큰 충격을 받았다.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다. 잘못한 점은 고치면 된다. 우리에게는 지방선거라는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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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콩 34387031 2018-03-29 09:17:35 125.186.108.83
블랙하우스 폐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8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