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로 주변 현호색, 진달래, 생강나무 등 곳곳에서 찾아 볼수 있어
[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기나긴 겨울가뭄 끝에 최근 눈과 비가 충분히 내리고 낮기온도 따뜻해져 지리산 저지대의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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