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 권가림 기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가 26일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교육부가 ‘2018년 학교회계직원 처우개선 계획안’에서 약속한 정액급식비 13만 원을 지급하라며 시위 중이다.
임미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사무국장은 “전국 절반 이상이 시행한 상황이다. 서울시교육청도 ‘차별 없는 급식비’를 즉각 시행하라”고 주장했다.
권가림 기자 kwon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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