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홍수현, 부잣집 아들과 결혼 꿈꾸는 '타칭 독신녀'
[IS포토] 홍수현, 부잣집 아들과 결혼 꿈꾸는 '타칭 독신녀'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8.03.2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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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홍수현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수현
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수현
 오는 3월 25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을 앞둔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가 펼쳐내는 좌충우돌 고난 극복기를 그릴 예정이다.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는 김지훈, 김주현, 홍수현, 이규한, 이창엽, 김민규, 양혜지, 김영옥, 정보석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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